부속가

부속가

   

파스카 희생제물 우리모두 찬미하세.

그리스도 죄인들을 아버지께 화해시켜

무죄하신 어린양이 양떼들을 구하셨네

 

죽음생명 싸움에서 참혹하게 돌아가신

불사불멸 용사께서 다시살아 다스리네.

 

마리아! 말하여라. 무엇을 보았는지.

살아나신 주님무덤! 부활하신 주님영광

목격자 천사들과 수의염포 난보았네.

 

그리스도 나의희망 죽음에서 부활했네.

너희보다 먼저앞서 갈릴래아 가시리라.

그리스도 부활하심 저희굳게 믿사오니

승리하신 임금님 자비를 베푸소서.

 

특별한 축일(祝日) 미사 때 제2독서 후, 즉 복음 전에 노래되거나 외워지는 찬미가를 부속가라고 합니다. 부속가는 로마 가톨릭교회 전례 음악으로, 9세기에 탄생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수도원의 수도자들은 알렐루야의 모음(특히 마지막의 a)에 지정된 무척 긴 선율을 쉽게 기억하려고 습관적으로 가사를 덧붙이곤 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이 본문을 가사로 하는 노래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 이 노래들은 미사 전례에서 불리게 되었습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는 부속가의 위치를 알렐루야 앞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부활 대축일과 성령 강림 대축일에 하는 부속가 외에는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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