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야외미사

야외미사

야외미사는 성당 밖에서 하는 모든 미사를 말하는 것으로서 신자들이 너무 많아 성당에 할 수 없는 미사를 봉헌하게 될 때, 특별한 장소에서 그곳의 의미를 기리며 미사를 봉헌해야 할 할 때, 미사를 봉헌할 마땅한 장소가 없을 때, 그리고 특별한 지향을 두고 공동체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늘을 지붕 삼고,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성전으로 삼아 봉헌하는 미사를 야외미사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당들은 일 년에 한 번 정도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 친교와 기쁨을 위해서 야외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큰 잔치를 펼칩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미사에 참례하여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기쁨을 누립니다.

야외미사의 전체적인 지향은 “주님 안에서의 공동체의 일치와 기쁨”입니다. 이 기쁜 미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봉사자들의 열정과 기쁜 마음으로 참례한 공동체 형제자매들의 기쁨이 어우러져 대자연 안에서 기도하고, 웃고 즐기며 하느님을 찬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야외미사에서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신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하느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주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답고 귀한 존재임을 느끼고, 깨닫고, 선포해야 합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까? 야외미사에서 이 모든 것들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jubonara, 나해 11-20주일, 연중시기(나해), 주보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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