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참고 기다린다는 것은 충동적으로 또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화를 내고 반발하고 나서 늘 변명거리를 찾고자 할 것이고, 더불어 살 수 없게 될 것이고, 자신의 충동을 통제할 수 없게 되고, 가정은 싸움터가 되고 말 것이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참지 못해서 부부 사이에 또 자녀와 관계에서 불화와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를 숱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권리를 똑같이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이 없으면 참고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다른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배우자입니다. 내가 선택한 배우자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배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