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주님!
정해년이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끝나가니
산란합니다 마음만 바쁘고 해 놓은 것도 없으니…….
그래도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며
실천하려는 노력만이라도 했으니 다행이지요?
흰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함이 부끄럽지만 ……
저의 부족함을 당신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으며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비록 올해까지는 당신의 뜻을 실천하지 못하고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이제부터라도 묵상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새해부터 아니!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고 살아야겠다고…..
분수를 지키며 주제를 알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으며….
당당하게 신앙인 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소신있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어느 누구의 삶이 아니라 바로 저의 삶이라는 생각으로…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광고문구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영생을 주시는 당신을 알아 본 죄수처럼….
비겁하지 않으며 당당한 신앙인 헬레나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주님께서 영원하신 임금님으로 좌정하시도다
주님께서는 당신백성에게 강복하시리라“
사랑이신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