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희는 속는 일이 없이 조심하여라”

“너희는 속는 일이 없이 조심하여라”

주님!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의 자녀라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나 떠들어대지만…
조금만 시련이 오면 조금만 힘들어도 당신의 존재를 까맣게
잊을 때가 있습니다
영세 때 마귀를 끊어립니까? 하고 신부님께서 말씀 하셨을 때
끊어버립니다 하고 크게 외쳤지만…….
정작 중요할 때 당신이 필요할 때는 당신을 잊어버리고
저의 뜻대로 세속의 판단대로 결정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신앙따로 생활따로 따로 따로…..
사실 저의 삶 자체가 당신이 전부이어야 하는데.
일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조금만 힘들고 어려우면 당신을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살면서 기쁘고 행복할 때 일이 잘 풀릴 때 제가 잘나서 그런 줄압니다
제가 머리가 좋아서 똑똑해서 잘한다고 착각을 하면서…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당신의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사실 신자라고 모두 당신의 사람은 아닌데 똑똑치 못한 헬레나는
믿었다가 곤경에 처할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속는 일이 없이 조심하여라”
말씀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저 같이 어리석은 사람이 옥석을 가리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있는
지혜가 생기겠지요?
믿겠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다” 때가 가까웠다 하며 감언이설을 늘어 놓아도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말씀만을 믿으며 당신만을 사랑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현혹되지 않겠습니다
아니!
노력하겠습니다 중심을 잡고…..

“주님께서 말씀 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
아멘

“너희는 속는 일이 없이 조심하여라”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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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희는 속는 일이 없이 조심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소나무 님의 말:

    † 찬미 예수님
    헬레나 자매님, 신앙인으로서 성실한 삶을 살아 가시는 너무도 예쁘신 분…… 벌써 27일 새벽 3시가 넘었네요.^^ 언제나 건강 유의 하시고, 하느님 은총 안에서 힘찬 나날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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