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이 말씀으로 내 영혼을 두드리신다.
주님의 말씀 처럼 나도 언제쯤이면
나로 꾸며진 저 성전이 다 허물어지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사의 성전이 설까?
그러나 희망으로 산다.
주께서 그렇다셨으니 언젠가 나도 이루리라.
아! 얼마나 복된가.
이리 저리 꾸며 놓은 어설픈 이 모든 것들을 다 비워
그리스도의 몸으로 설 수 있는 그날을 그리며 오늘을 산다.
합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