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실 것이니
준비하고 있어라 하신말씀이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당신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하는
마음에 셀레이는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아직은 ….
준비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보신 당신께서
실망하실 것이라는 생각에 두렵습니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복음묵상을 하면서도…..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사실은….
세속의 삶에 연연하다보니 당신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쁠 때도 있지만 사는 것이 고통 일 때도 많으니……..
제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을 때는 제가 아쉽고 힘들 때….
제가 필요할 때입니다
제가 기쁘고 좋을 때도 당신이 생각날 때도 있지만….
사실….
그럴 때는 많지가 않음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저에게 고통을 주신디고 원망할때는 많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말씀을 깊이 새기며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도 많지만
당신께서 저의 모두를 사랑해주신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주님, 저희에게 주님의 자애를 보이시고, 주님의 구원을 베푸소서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묵상하며
♬ Allegri Miserere

깨어 있는 삶…참 중요합니다. 개신교 사람들은 구원받았다고 하지요. 자기 교회 와야만이 구원받는다고 하고요. 그들도 좀 깨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깨어 있다면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 이미와 아직을 구분할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더욱 깨어있는 삶, 열매맺는 삶을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