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2/13)


    입당송
    보라, 이제, 정결한 희생이요 순결한 제물인 용감한 동정녀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어린양을 따르도다.
    본기도
    주님,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의 전구로 저희 안에 믿음의 불이 타오르게 하시어, 오늘 그의 천상 탄일을 지내는 저희가 영원한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백성들과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다. 그분께서는 당신께 불충한 이스라엘을, 당신께서 선택하셨기에 구출해 주신다. 당신께서 뽑으신 민족이 이방인들에게 시달리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1,13-20 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 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주고 있다. 나는 너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두려워하지 마라, 벌레 같은 야곱아, 구더기 같은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너의 구원자이다. 보라, 내가 너를 날카로운 타작기로, 날이 많은 새 타작기로 만들리니, 너는 산들을 타작하여 잘게 바수고, 언덕들을 지푸라기처럼 만들리라. 네가 그것들을 까부르면 바람이 쓸어 가고, 폭풍이 그것들을 흩날려 버리리라. 그러나 너는 주님 안에서 기뻐 뛰놀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 안에서 자랑스러워하리라.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탄다. 나 주님이 그들에게 응답하고, 나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나는 벌거숭이산들 위에 강물이, 골짜기들 가운데에 샘물이 솟아나게 하리라. 광야를 못으로, 메마른 땅을 수원지로 만들리라. 나는 광야에 향백나무와 아카시아, 도금양나무와 소나무를 갖다 놓고, 사막에 방백나무와 사철가막살나무와 젓나무를 함께 심으리라. 이는 주님께서 그것을 손수 이루시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셨음을 모든 이가 보아 알고, 살펴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이시로다. ○ 저의 임금이신 주 하느님, 주님을 들어 높이나이다. 영영세세 주님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신 분, 그 자비 당신의 모든 조물 위에 미치도다. ◎ ○ 주님, 주님의 모든 조물이 주님을 찬송하고, 주님께 충실한 이들이 주님을 찬미하나이다. 주님 나라의 영광을 말하고, 주님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업과, 주님 나라의 존귀한 영광을 알리나이다. 주님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주님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은 이슬비처럼 (가톨릭성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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