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
주님!
오늘저녁 송년회 겸 반 모임을 하였습니다
한 달만에 모인 구역자매님들과 기도 하고 복음묵상도 하고
생활 나누기를 하며 웃고 떠들고 나니 즐거웠습니다
그리구요 주님!
구역회를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서로의 생활이나 겪었던 일들을 말하면서 포장을 하지 않으니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없는 분들은 없는 대로 자신들의 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마음을 털어 놓으니 구역회가 끝날 때마다 아쉽다는 생각에
다음 달 구역회를 하는 날이 기다려진다는 자매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피를 나눈 형제자매들은 아니지만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어려운
자매님들을 위로하는 모습에 세례를 받기를 잘했다는 자매님도 계십니다
주님!
오늘 구역회를 하면서 새삼 느낀 것은요?
구역회가 활성화 되야 하는 이유를 …..
신앙생활에 활력소가 된다는 사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어려운 자매님들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격려를 해주는 모습이 바로 당신의 자녀로써 해야 할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 사실도 ….
기쁩니다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이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말씀을 믿고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이라도 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장 작은이라도 된다면…..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이신 주님!
당신의 자녀로써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실망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영생을 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에 기쁘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시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하늘아,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 구름아,
의로움을 뿌려라. 땅은 열려 구세주를 싹트게 하여라
아멘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고자 한다면, ”
묵상하며
♬ 하늘은 이슬비처럼 (가톨릭성가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