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혜여…

주님!

자선주일인 오늘 고백성사를 보게되어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같앗습니다

사실은…..
아직까지 성찰을 하지 못해 망설였지만
당신을 모시고 싶은 마음에 성사를 보면서 고백신부님께 저의 마음을 말씀드리니
보속도 쬐끔 주시며 언제나 그랫지만 오히려 당신께서 기뻐 하실 것이라고
하시며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쬐끔 주신 보속도 아직도 하지 않았지만 당신을 모시고 나니 저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

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이신 당신의 족보를 읽고 또 읽으며
묵상을 하려니 저도 당신의 족보에 올려져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당신의 자녀이니 당연히 족보에 저의 이름이 올려져 잇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행복했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이름 값도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당신의 족보에 저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제부터라도 힘들고 어렵지만 참고 견디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이신 당신의 자녀이니……….
희망과 긍지를 갖으며 즐겁게 살아야겟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닦지 않아 더러워진 유리창처럼 아직까지 저의 마음의 때를 닦지 못햇지만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까지 깨끗하게 닦아야겟다고 ….
왜?
당신의 족보를 저 때문에 더렵혀질까봐 두려운 마음에 그렇습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아부라함의 후손답게 다윗의 자손답게….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까지 말끔하게 닦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 교만에 오만까지 모두 닦아 깨끗하고 흠 없는
어린이와 같이 순수하고 맑은 영혼으로 거듭나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혜여,
모든 일을 강건하고 아름답게 섭리하시니,
저희에게 슬기를 가르치러 오소서.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 Gloria – 떼제(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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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극히 높으신 분의 지혜여…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좋으시겠습니다. 고백성사를 통해서 더욱 큰 축복 받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그 축복 속에서 열심히 살아갈 때, 나 또한 구원의 족보에 한 이름 올라가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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