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
오늘.하루종일 …..
무엇인가 잃어버린 거 같은 생각이 들어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성찰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아쉬운대로 고백성사도 보았는데……
아직까지 보속을 하지 않아서일까?
아버지 기일에도 기쁜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
그랬습니다 주님!
주님!
이렇게 당신생각이 아닌 세속의 잡념으로 복잡한 머릿 속은 제가 얼마나 행복한
시람인지를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당신생각만으로도 부족한데 이렇게 쓸데없는 공상에 망상까지 ……
당신의 말씀으로 무장하지 못한 저의 머릿속에는 언제나 마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온갖 마귀들로 …..
저의 마음이 그러니 몇년동안 했던 복음묵상까지 하기가 싫었습니다
복음말씀도 저의 복잡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하루도……….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었지만 묵상이 제대로 되지않아 포기하려고까지 했습니다
며칠만이라도 쉴까?
아니!
요즈음 봉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복음묵상만이라도 해야지…..
마음이 그런데 묵상이 제대로 될리가 없으니 포기해야지….
며칠만이라도 쉬자…
한달동안 방학할까?
내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고민까지 하지?
그냥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면 되는데…
등등…..
참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컴퓨터를 켜고 복음말씀을 읽고 그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이 저의 마음이 뭉쿨했습니다
제가 …
저도 그렇게 믿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아 영세 때의 기쁘고 행복했던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성모님처럼….
힘들고 어려운 고통이 있을지라도 참고 견디며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속에 얽매여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헬레나를 용서해주십시요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판단하며 복음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요
대림시기를 지내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남의 허물만 탓하며
신앙인답게 살지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요
성모님의 믿음을 본받아 당신께서 하신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을 수 있는 신앙인
헬레나로 살게 해주십시요
임마누엘, 저희 임금이요 입법자이신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러 오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묵상하며
♬ 구노의 아베마리아

무엇에 대해 고민함은 사랑이 있기때문입니다. 그 모습또한 예삐봐주시겠지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모두를 사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