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이상하네 며칠째 머리가 자꾸 아프네
어머! 왜 머리가 아파요?
요즈음 성당에 열심히 다니지 않아서 그런 가봐요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올해에는 성당에 열심히 다녔으면 좋겠어요
하느님 믿는 사람이 자꾸만 세속의 일만 열심히 하니까 머리가 아픈 것같아요
그리고 봉사는 하지 못하더라도 협조라도 해야지요
…….
성당에 열심히 다녀야지…..

주님!

요즈음 며칠동안 머리가 아프다는 남편한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협박(?)을 하였지만 평소에 자신의 건강을 열심히 챙기는 남편이라
별 이상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염려가 되고 쓸데없는 공상을 하게 되니
저의 머리까지 아픈 것아 우울합니다
그런데도 왜 기도가 되지 않는지 …..
요즈음은 묵주기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속으로만 당신을 찾고 성모님을 찾으면서 정작 중요한 기도는 하지 않으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합니다
자신의 잘못은 뉘우치지 않으면서 남의 허물만 들추어내고….
평가도 얼마나 잘하는지 평론가수준을 넘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래서 잘못했고 저 사람은 저래서 안되고 등등….
정작 자신의 잘못은 감추려 애를 씁니다
합리화 하고 참 비겁합니다
그런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도 어려움이 많은데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하는 외인만도 못한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니 기쁨보다는 행복함보다는
근심과 걱정이 많은 것같아 우울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지도 못하고 있으니….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면서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지 못하는 외인만도 못한
저의 모난 성격과 부족한 믿음이 당신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염치 엾지만…..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의 모두를 사랑해주신다는 믿음으로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이시니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아멘



묵상하며




♬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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