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말씀에 예전에 예비자교리를 받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는…..
교리를 배우면서 당신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토씨 하나도 틀리지 않고
외웠습니다
무조건……….
모두 다….
사실 그때는 교리상식도 제대로 몰랐는데 교리를 가르치시는 수녀님까지
존경스럽고 거룩하게 보였습니다

저의 마음이 그러니 당신의 말씀을 얼마나 귀중하고 거룩하게 생각했는지
상상이 가실 겝니다

요즈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서 지식이나 교리는 그때보다는 알지만 저의 마음이
예비자교리를 받을 때만큼 순수하지는 못함을 느낍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께 대한 존경심도………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쓸쓸하기도 하고……….
영세 한지가 언제인데 ………
발전이 있기는 커녕 예비자교리를 받을 때보다 더 교만하고 오만하고
건방지고 잘난 척또한 상상을 초월하니 ………
분명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드니 우울합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저의 마음도 저의 신앙도 예전보다
더 나아지는 것이 정상인데 왜 자꾸만 거꾸로 가는지 모르겟습니다
저의 마음이 그러니………
복음을 묵상하면서도 생활따로 신앙따로 그야말로 따로 국밥처럼
일치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또한 기쁨보다는 슬픔이 앞섭니다
복음묵상을 하지가 언제인데 자꾸만 퇴보를 하는지………
당신의 말씀을 묵상만으로 끝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그런 것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과 같은데………
빈수레만 요란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며
당신을 좋게 말하며 증거하는 신앙인헬레나로 변화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도다

아멘

“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

묵상하며


♬ Palestrina-거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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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분을 좋게 말하며,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 “에 1개의 응답

  1. ^&^ 님의 말:

    처음 그때처럼~ 비워진 마음에 은총의 샘물이 가득하길~~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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