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송
주 하느님, 저희가 주님 성전에서 주님의 자애를 생각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 이름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주님의 오른손이 의로움으로 가득하나이다.
본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지존하신 어전에 엎드려 간절히 비나이다.
독생 성자께서 오늘 저희와 같은 사람으로 성전에서 봉헌되셨으니,
저희도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께 저희 자신을 봉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변심하지 않으신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한 신의 역시 지키실 것이다.
그분의 율법에 충실하고 봉헌에 정성을 기울이면 언제나 보호해 주실 것이다.
하느님께 무엄한 말을 해서는 안 된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또는 히브 2,14-18>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영광의 임금이시로다.
○ 성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오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들어가신다. ◎
○ 누가 영광의 임금이신가?
힘세고 용맹하신 주님,
싸움에 용맹하신 주님이시로다. ◎
○ 성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오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께서 들어가신다. ◎
○ 누가 영광의 임금이신가?
만군의 주님, 주님께서
영광의 임금이시로다. ◎
저녁노을(모니카)
♬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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