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

당신께서 주신 새로운 한해 무자년 이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
한살을 먹는다는 \”설\”입니다
우리의 풍습으로 떡국을 먹고 부모님께 세배를 하고 한해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덕담도 주고 받고…..
참 좋은 풍습이지요?
서로에게 행복하기를 기원해주고 조상님과 부모님께 세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좋은 픙습인지 오늘따라 새삼 깨닫습니다
그러고보니 …..
당신의 자녀가 되고 살아오는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첫번째로는 당신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이 행복하구요
두번째로는 당신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축복이지요
당신을 만나고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기쁘고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참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축복이고 은총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구요?
당신의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날수 있기에 저에게는 축복과 행복이 따따불로
왔다는 생각이 드니 행복합니다

참!
그런데요 주님!


당신의 사람들을 만나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가슴아픈 때도 많았습니다
물론 저의 사랑이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는 것도 깨닫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가슴이 아픈지……..
저의 잘못을 충고하는 분들의 마음을 깨닫지 못해서인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의 밴댕이 같은 마음으로는 충고가 저를 사랑해서라고 받아 들여지지 않고
저를 충고하는 분의 마음이 돌아서서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마음이 그러니 저 역시 저의 마음과는 달리 충고하는 분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말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저의 속 마음과는 달리 ……..


감사히기 보다 저의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에 미운 생각이 더 많습니다
주님!
당신은 아시지요?
저의 마음을….

참 어떤 분은 저에게 그럽니다
제가 하는 말에 상처를 받는 사람을 생각하라구요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분도 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지를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제가 미워하는분이 아니라….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다른 사람도 아닌 저에게 ………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루종일 아니!
며칠을 잠을 자지 못할정도로 ……..

요즈음…..

새삼 깨닫습니다


당신께서 주신 새해에는 아니!



떡꾹을 먹고 부모님께 세배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으며
기쁘게 지내는 설날인 오늘부터…….
그동안 살면서 있었던 모든 인연과 추억 그리고 가슴아픈 기억등을 모두 잊고
새 출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당신께서 주신 이 새해아침을 시작으로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가슴아픈 기억들을 모두 잊고…..
저에게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까지 잊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이제 새로히 시작된 무자년 새해아침….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모두 잊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동안의 인연들을  잊는다는 것이 참 아쉽지만….

잊겟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로써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당신만을 믿으며 세속에서의 가슴아픈 모든 기억을 잊겟습니다
저의 잘못까지도 감싸 안아주시는 당신만을 사랑하겠습니다
충고한답시고 남에게 상처주는 언행도 조심하겠습니다
아니!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 충고나 채칙질을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마음이 더 아프니까요
저의 가슴이 더 많이 아프니까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지만 참겠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에게 인내하는 은총을 주시어 충고한답시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저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에게 충고하여 받아주지 않는다고 가슴아파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요
저의 충고에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딴지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십시요
그리하여 올 한해에는 서로가 상처받지 않으며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나날이 주님을 찬미하고, 영영세세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다.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묵상하며

♬ 천년도 당신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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