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희망이 보이는 것같아 기쁩니다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니까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교만….
게으름…
무관심….
못된 성미….
섣부른 판단…
믿음과 사랑이 없는 저의 메마른 마음 등등…..
참 많은 것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자신을 몰랐는지….
착각으로 살아 온 저의 인생이 부끄럽습니다
혼자 잘난 척....
많이 아는 척....
없으면서있는 척 등등....
자신을 성찰해보니 인생을 헛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순 투성이에 덕과 지혜가 부족하니 사랑은 어떻구요
섣부른 판단으로 살아왔으니 삶이 고달픈 것은 당연한 일인데..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며 원망과
미움으로 살았으니 기쁨보다는 슬픔이 희망보다는 절망할 때가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참 실패한 인생이지요
하지만 주님!
절망은 하지 않겠습니다
포기도 하지 않겟습니다
저에게는 당신이 계시기에 오뚜기처럼 일어서겟습니다
절망과 원망 슬픔과 고통 모두 잊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오신 당신을 믿으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주신 올 한해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저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시리라는 믿음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사랑이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어
용기를 잃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용기를 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당신을 굳게 믿으며
당신을 찬양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 제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소서.
제가 주님의 진실 안에 걸으오리다
아멘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묵상하며
♬ 고백/김석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