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사실 요즈음....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누구 때문에....
당신을 믿는 이유가?...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일까?
등등....
참 혼란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의 그런 생각이 두렵고 무서웟습니다

그동안의 신앙생활이 저에게 행복하지만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그동안 저의 삶의 전부였던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이유가 저에게 당신을  사랑하는 믿음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동안의 저의  삶의 전부였던 신앙생활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니 인생을 헛 살았다는 생각에 우울했습니다
실패한 인생이었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무엇을 했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지....
비참한 생각까지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말씀에 용기를 갖으며 
예전에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당신을 선택했던 저의 생각이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좌절하지 않으며....
실망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시리라 믿으며...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당신을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빛나는 구름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
묵상하며




 




♬ 내가 꿈꾸는 그곳 / 배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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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요한신부 님의 말: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나 자신이 기도를 하지 않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때문에 힘들기도 하지요.
    그리고 신앙생활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단계를 넘어야 할 시기가 오지요.
    전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이젠 복음을 묵상하면서 매일 미사를 두번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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