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적어도 못된부자처럼 살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마음 뿐....
살면서 좋은 일만 하면서 산다는것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물론 당신의 말씀을 지키며 신앙인의 도리는 해야 한다는 생각은 합니다
당신께서 부자라는 이유로 단죄를 하지 않으신다는 것도....
거지라고 모두 구원을 받지는 않는다는 것도....
기본적으로 신앙인의 도리가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있지요
다만 알면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주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자로처럼 삶이 힘든 것보다는 부자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적당히 선행도 베풀고 부자처럼 폼나게 살고 싶습니다
솥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처럼....
사실 이 세상에서 살면서 인심을 쓰고 싶어도 재물이 없는데
나누며 산다는 것이 힘이 듭니다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는 이런 것이 아닌데....
속물인 저는 이렇게 세속의 기준으로만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고있습니다
주님!
저 같은 사람이 신앙인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요?
그래도 당신의 자녀로 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아직은 나누고 살기에는 저에게 재물이 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못된부자처럼 영원한 벌을 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나자로처럼 살고 싶은 마음또한 없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살아있는 이 순간 순간을 성실하게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행복하여라
아멘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 살아서 나를 믿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