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사순 제5주간 목요일(3/13)


    말씀의 초대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아브람은 이름이 바뀐다. 비로소 아브라함이 된 것이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삶을 바꾼다는 표지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이름에 책임질 것을 다짐한다. 오직 하느님만을 위한 삶을 약속한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약속하신다(제1독서).
    제1독서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I Believe(나는 믿네) - Russell Watson / Eric Lévy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