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사순 제5주간 금요일(3/14)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파멸을 예언하였다. 주님의 법을 따르지 않기에 내려지는 보속이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듣기 싫어한다. 그들은 오히려 예언자를 제거하려 든다. 그러나 주님의 힘은 예레미야를 지켜 준다. 예언자는 자신의 처지를 말씀드리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0,10-13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그들은 성공하지 못하여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그들의 수치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으리이다.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당신께 제 송사를 맡겨 드렸으니, 당신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시는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께 노래 불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가난한 이들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너, 거기 있었는가? / 로저 와그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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