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성주간 수요일(3/19)


    말씀의 초대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가 이어진다. 반대자들이 그를 비웃고 모욕하지만 그는 당당하다. 의로움의 주님께서 밀어주시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아무도 그를 단죄할 수 없다(제1독서).
    제1독서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0,4-9ㄱ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저녁노을(모니카)




 
♬ 얼마나 아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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