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부활 제2주간 토요일(4/5)


    말씀의 초대
    일곱 부제의 탄생을 전하고 있다. 그들은 초대 교회의 행정과 재무를 담당할 사람이다. 이제 사도들은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다. 순교자 스테파노 역시 이때 선발된 분이다(제1독서).
    제1독서
    <신도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았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6,1-7 그 무렵 제자들이 점점 늘어나자, 그리스계 유다인들이 히브리계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들의 과부들이 매일 배급을 받을 때에 홀대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의 공동체를 불러 모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식탁 봉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평판이 좋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찾아내십시오. 그들에게 이 직무를 맡기고,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이 말에 온 공동체가 동의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인 스테파노, 그리고 필리포스, 프로코로스, 니카노르, 티몬, 파르메나스, 또 유다교로 개종한 안티오키아 출신 니콜라오스를 뽑아,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나, 예루살렘 제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사제들의 큰 무리도 믿음을 받아들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Benedicamus Domino! Deo Gratias 






♬ 주님을 사랑합니다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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