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부활 제5주간 토요일(4/26)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의 두 번째 선교 여행이 시작된다. 그는 철저하게 성령의 이끄심을 따른다. 환시를 통하여 마케도니아로 떠날 것을 명령받자 그는 그대로 순명한다. 이렇게 해서 그리스 지역의 선교가 시작된다.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와 동행한다(제1독서).
    제1독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6,1-10 그 무렵 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고 있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동행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 고장에 사는 유다인들을 생각하여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베풀었다. 그의 아버지가 그리스인이라는 것을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오로 일행은 여러 고을을 두루 다니며,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이 정한 규정들을 신자들에게 전해 주며 지키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곳 교회들은 믿음이 굳건해지고 신자들의 수도 나날이 늘어 갔다. 성령께서 아시아에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막으셨으므로, 그들은 프리기아와 갈라티아 지방을 가로질러 갔다. 그리고 미시아에 이르러 비티니아로 가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의 영께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하여 미시아를 지나 트로아스로 내려갔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바오로가 환시를 보았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오로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청하는 것이었다. 바오로가 그 환시를 보고 난 뒤,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떠날 방도를 찾았다.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Bach 승천 오라토리오 \"그의 왕국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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