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4/29)


    가타리나 성녀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시에나에서 태어났다. 염색업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어린 나이에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고, 16세 때 도미니코 제3회원이 되었다. 성녀는 프랑스 아비뇽에 있던 교황좌가 로마로 돌아오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자신의 신비 체험을 저서로 남긴 가타리나 성녀는 1461년 성인의 반열에 들었고, 1939년에는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말씀의 초대
    스승은 떠나시지만 보호자께서 오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그분은 죄와 심판에 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실 분이시다. 하느님에 대한 두려운 믿음을 밝은 믿음으로 바꾸어 주실 분이시다(복음).
    복음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경은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비로소 하느님의 뜻을 공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특별히 구약 성경은 하느님과 이스라엘의 만남이 기록된 책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에 대한 의무를 명확히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등장은 주님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들이 잘났거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느님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수없이 감행하였고 번번이 실패하였던 민족입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언제나 용서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떠나서는 결코 존재할 수 없는 민족임을 점차 깨닫게 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오셨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분의 기적을 하느님의 능력으로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들을 박해합니다. 그들의 경직된 신앙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실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였던 경직성입니다. 믿음의 한쪽만을 고집할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타인의 믿음을 인정할 줄 모를 때 생기는 잘못입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오셔야 했습니다. 오셔서 잘못을 바로잡아 주셔야 했습니다. 관용이 고집보다 언제나 바른 자세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Veni, Creator Spiritus - Downside Abbey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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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

    주님!

    우환으로 전쟁을 치른 것 같았던 요즈음...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은 있는데 복음묵상이 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언제 읽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고...
    아! 복음묵상을 하느라 그나마 그날의 복음말씀은 대충이라도
    읽게 되니 다행이지요?
    집안은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고...
     오랜만에 집에 오니 집안에 귀신(?)이 나올 것같이 
    지저분하고 어수선해서 산란합니다
    어휴!!!

    참! 
    어제는요? 주님!

    오랜만에 남편과 본당에서 고해성사도 보고 미사참례를 
    하여 기뻤습니다
    당신께 감사기도를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고 ...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주일을 지냈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행복한 것같았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저에게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미사시간에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직도 불안한  마음이 쬐끔은 있지만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지켜주시리라는 믿으며
    산란한 마음도 불안한 마음도 들뜬 기분도 ...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예전처럼 복음묵상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도를 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을 굳게 믿으면...
     설사 불행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마음이 혼란스럽지 않을텐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드는 것은 저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이지요?
    믿음이 없는 것은 죄가 되지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죄인 헬레나가 당신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시어 불안하고 산란한 마음을
    없애주십시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따로 생각따로인
    헬레나를 당신의 사랑으로 돌봐주십시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하더라도
    설사 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음을 갖게 해주십시오
    주님!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아멘


    BR>

    ♬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시니


  2. user#0 님의 말: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오늘도 반문하며 살아가는 나는 아닌가…
    그동안 삼위일체신 그분을
    성부,성자,성령 따로 따로 생각하며 살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본다.
    그러기에 힘든상황에 처할때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음 아파하며 살았다.

    기쁨이든,슬픔이든, 고통이든 주어진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
    기쁜일들이 아니면 다 어렵다..
    사실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기쁜것들은 감사할줄 모르고 쉽게 받아들이면서 살아 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똑같은 무게인데도 힘든 것들이 더 무겁게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요즘…
    주님을 가슴 깊이 느끼고 살아간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이 힘들고 나약할때 유혹은 참 쉽게 다가온다는 걸…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인간을 이끄신 당신의 말씀에는 넘어갈 줄 모르면서 말이다.
    그럼 나는 어떤 모습이었나…
    나도 별수없는 존재임을 깨달아 본다.

    주님!
    오늘도 복음을 묵상하다보니
    당신의 깊은 사랑이 넘치고 넘쳐서 뚝뚝 떨어짐을 느껴봅니다.

    당신의 넘치는 사랑…
    저는 님이 계셔 살아가고
    님이 계서 죽을수 있고
    님이 계셔 영원히 살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넘치는 사랑은 그칠줄 모르고 죽음으로써 저를 살리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성령을 보내시어 절 이끌어 주신다 하시네요.
    어찌 이런 주님을 잊고 살수 있겠습니까…

    저의 하느님 저의 주님…
    당신깨서 저를 이렇게 사랑한 것처럼
    저도 이웃에게 그 값을 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소서.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말씀을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주님!
    삶이란...
    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당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외롭고 공허한 까닭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라는 자책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속의 근심 걱정이 저의 머릿 속을
    짓누르는 것은 저에게 신앙심이 부족해서지요?
    참 어렵습니다
    이일이 해결되면 저 일이 생기고 저 일이 해결되면
    또 다른 일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해결하느라 지치고
    계속되는 복잡한 일들로 신앙생활마저 의미가 없게 되지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저에게 믿음이 부족해서지요?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복권에 미련을 두는 것처럼
    소박한 꿈같은 것은 애저녁에 저의 마음 속에는 없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도박처럼 일확천금에 목숨을 거는 듯하지요
    저의 마음이 소박하지 않고 욕심으로 가득하니 행복도 
    저의 마음 속에서는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지치고 공허하다는 생각만이 저의 마음 속에 
    가득하니 당신을 믿는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한지가 얼마인데....
    그동안의 신앙생활도 봉사활동도 신심행위도 ...
    모두 다 물거품이 된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부족한 신앙심 때문에....
    당신을 믿는 마음이 부족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결국은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었네요
    저의 마음이 행복하지 않는 이유가
    저의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한 까닭이
    저의 마음이 우울한 까닭이...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었네요 주님!
    모두 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말씀을 깊이새기며
    당신의 자녀임을 깨달아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소박하고 검소하고 가진 것없어도 감수하고 당신만을 의지하며
    한 평생을 사신 성모님처럼
    저도 한 가정의 엄마임을 깨달아 우리가정에 “해”처럼 “달”처럼
    환하게 비추는 사랑스런 아내이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당신과 남편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씩씩하게
    성모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인내심과 헌신적인 사랑을 본받으며
     소박하고 속 깊은 성모님을 닮아야한다고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알렐루야
    아멘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주님!
    삶이란...
    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음을 느끼는 오늘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당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외롭고 공허한 까닭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아서라는 자책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세속의 근심 걱정이 저의 머릿 속을
    짓누르는 것은 저에게 신앙심이 부족해서지요?
    참 어렵습니다
    이일이 해결되면 저 일이 생기고 저 일이 해결되면
    또 다른 일들이 끊임없이 생기고 해결하느라 지치고
    계속되는 복잡한 일들로 신앙생활마저 의미가 없게 되지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저에게 믿음이 부족해서지요?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복권에 미련을 두는 것처럼
    소박한 꿈같은 것은 애저녁에 저의 마음 속에는 없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도박처럼 일확천금에 목숨을 거는 듯하지요
    저의 마음이 소박하지 않고 욕심으로 가득하니 행복도 
    저의 마음 속에서는 느껴지지 않나 봅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지치고 공허하다는 생각만이 저의 마음 속에 
    가득하니 당신을 믿는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생활을 한지가 얼마인데....
    그동안의 신앙생활도 봉사활동도 신심행위도 ...
    모두 다 물거품이 된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부족한 신앙심 때문에....
    당신을 믿는 마음이 부족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결국은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었네요
    저의 마음이 행복하지 않는 이유가
    저의 마음이 허전하고 공허한 까닭이
    저의 마음이 우울한 까닭이...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었네요 주님!
    모두 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말씀을 깊이새기며
    당신의 자녀임을 깨달아 당신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소박하고 검소하고 가진 것없어도 감수하고 당신만을 의지하며
    한 평생을 사신 성모님처럼
    저도 한 가정의 엄마임을 깨달아 우리가정에 “해”처럼 “달”처럼
    환하게 비추는 사랑스런 아내이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당신과 남편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씩씩하게
    성모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인내심과 헌신적인 사랑을 본받으며
     소박하고 속 깊은 성모님을 닮아야한다고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 알렐루야
    아멘

    “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

    묵상하며


    ♬ Nada te turbe / 떼제

  5. user#0 님의 말: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

    주님!

    일년마다 돌아오는 우리구역이 인사나누기를 하여서~~~~
    오랜만에 남편과 본당에서 미사참례를  하여 기뻤습니다
    당신께 감사기도를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고 ...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주일을 지냈습니다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행복한 것같았습니다
    주님!
    고맙습니다!
    저에게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미사시간에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변치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직도 불안한  마음이 쬐끔은 있지만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당신께서 지켜주시리라는 믿으며
    산란한 마음도 불안한 마음도 들뜬 기분도 ...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예전처럼 복음묵상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도를 해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맞아요 주님!
    당신을 굳게 믿으면...
     설사 불행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마음이 혼란스럽지 않을텐데...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드는 것은 저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이지요?
    믿음이 없는 것은 죄가 되지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죄인 헬레나가 당신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시어 불안하고 산란한 마음을
    없애주십시오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따로 생각따로인
    헬레나를 당신의 사랑으로 돌봐주십시오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하더라도
    설사 저에게 불행한 일이 닥친다해도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 믿음을 갖게 해주십시오
    주님!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리니,
    그분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시리라”

    아멘


    >♬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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