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이는 자만해서는 안 된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생명을 쥐고 계신 분은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의 힘이 평생을 지켜 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어떻게 될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4,13-17
사랑하는 여러분,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La Califfa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 Sarah Brigh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