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연중 제7주간 목요일(5/22)


    말씀의 초대
    부자들에 대한 경고다. 재물이 많다고 자신만 챙기며 남을 돌보지 않는 이는 진정한 부자가 아니다. 부정하게 소유한 재물은 그들을 단죄하는 증거가 될 것이다. 닥쳐올 재난을 생각하며 나누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5,1-6 자 이제, 부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닥쳐오는 재난을 생각하며 소리 높여 우십시오. 그대들의 재물은 썩었고, 그대들의 옷은 좀먹었습니다. 그대들의 금과 은은 녹슬었으며, 그 녹이 그대들을 고발하는 증거가 되고 불처럼 그대들의 살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그대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재물을 쌓기만 하였습니다. 보십시오, 그대들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에게 주지 않고 가로챈 품삯이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곡식을 거두어들인 일꾼들의 아우성이 만군의 주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대들은 이 세상에서 사치와 쾌락을 누렸고, 살육의 날에도 마음을 기름지게 하였습니다. 그대들은 의인을 단죄하고 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Will Sing Unto the Lord (내 평생 사는 동안)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