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께서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일을
기념하는 오늘 축일은 루카 복음(1,39-56)의 기록에 따라 생겨났다.
이 축일은 13세기 중엽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어
14세기 말부터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말씀의 초대
마리아께서는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하신다.
두 분은 기적의 아이를 잉태하신 분이다.
두 분의 대화는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자신들에게 일어난 사건이었을 것이다.
방문의 결과가 ‘마리아의 노래’다.
전능하신 분의 크신 은총을 찬미하고 있다(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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