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께서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일을
기념하는 오늘 축일은 루카 복음(1,39-56)의 기록에 따라 생겨났다.
이 축일은 13세기 중엽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어
14세기 말부터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말씀의 초대
회개하면 이스라엘은 재건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일으키시고
옛날의 부귀를 돌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회개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원수를
쫓아내시고 불행을 거두어 가실 분이시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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