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신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5/31)


    성모 마리아께서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한 일을 기념하는 오늘 축일은 루카 복음(1,39-56)의 기록에 따라 생겨났다. 이 축일은 13세기 중엽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어 14세기 말부터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5월 31일을 축일로 정한 것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월 25일)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6월 24일) 사이에 기념하기 위해서다.
    말씀의 초대
    회개하면 이스라엘은 재건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을 일으키시고 옛날의 부귀를 돌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회개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원수를 쫓아내시고 불행을 거두어 가실 분이시다(제1독서).
    제1독서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신다.> ☞ 스바니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18ㄱ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니, 다시는 네가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그날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게 말하리라.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힘없이 손을 늘어뜨리지 마라.” 주 너의 하느님, 승리의 용사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다. 그분께서 너를 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신다. 당신 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 주시고, 너 때문에 환성을 올리며 기뻐하시리라. 축제의 날인 양 그렇게 하시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Ave Maria -로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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