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사도는 제자 티모테오를 기억한다.
그에게 모든 고난을 인내할 것을 권한다.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이 말은 오늘에도 유효하다.
고난을 통하여 믿음의 힘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3,10-17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든 것에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는 이들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사람들과 협잡꾼들은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면서, 점점 더 사악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그대가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
그대는 누구에게서 배웠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Praise to the Lord, the Almighty - St. Philips Boy\'s Ch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