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회개를 외친다.
주님께 돌아갈 것을 권하며 그분의 뜻을 헤아리라고 한다.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제1독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다.
희망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었기 때문이다.
자신과 사라는 아이를 못 낳는
상황이지만 희망하며 믿었다.
그러기에 이사악을 얻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내가 반기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6,3-6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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