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6/14)


    말씀의 초대
    맹세는 약속을 다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거짓 맹세는 이중으로 잘못하는 것이다. 맹세를 못 지킬 양이면 아예 맹세하지 말라고 하신다. 언제나 정직이 최선이다.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를 분명히 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3-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말이 난무하는 세상은 불안한 세상입니다. 앞날이 불확실해지면 헛소문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없는 말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온갖 유언비어가 떠돌고 사회는 방향 감각을 잃어 갑니다. 독재자가 등장했을 때 우리는 이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니 정확하게 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삶이란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것’을 뜻합니다. 주님께서도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는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단순한 삶이 되어야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주님 역시 단순한 분이십니다. 사람 사는 것이 복잡하기에 주님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그분의 가르침은 늘 쉽고도 간단하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큰 감정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작은 감정으로 싸웁니다. 하찮은 감정이 싸움을 유발시키는 것이지요. 내 기분에 휩싸여 무심코 던지는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합니다. 사랑의 표현에 무슨 맹세가 필요할는지요? 따뜻한 미소, 다정한 눈길 하나가 무엇보다도 확실한 맹세의 표현이 아닐는지요?
저녁노을(모니카)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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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립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이 헛맹세를 하였는지 가슴이 뜨끔합니다
    공수표를 날린 것 만해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중에서도 가장 양심이 찔리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인  “기도”를 한다고 맹세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도 사제나 신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부모님을 위한
    기도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맹세해 놓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신부님들의 영명축일때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한다고 떠들어 댔지만 입만 풍년이었습니다

    그나마

    쬐끔의 양심은 있는지 그나마 신부님들을 위한 기도는
    대충이나마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부모님을 위한 기도는....
    작심삼일까지는 아니었지만 용두사미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당신께 헛맹세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후한무치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 부터...

    하느님, 제 마음을 주님의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묵상하며

  2. user#0 님의 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언제나 정직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상활에 따라 대충 대충 더구나 정의로워야 할 때도
    눈치보고 소신껏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들이 저와 같이 비겁한 행동을 할 때는
    비판하면서 신앙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떠들었지요
    자신은 잘못도 비겁허지도 신앙생활 또한 열심히 한 것처럼...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체 다른사람들을 비판하고 단죄하였습니다
    아니!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비겁하게 인정하지 않으며 합리화하였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말씀에 가슴이 뜨끔하였습니다
    양심이 찔려서지요
    아무리 감추려해도 양심까지는 속일 수 없음을 느낍니다
    당신께서 저의 허물 잘못 부족함 무능등등 모든 것을 
    감싸주시고 사랑으로 배려해주시는데 언제나 당신을 원망하고
    저에게만 시련을 주신다고 푸념하며 신앙생활을 게을리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남의 허물을 들추어 비판하고 단죄하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하느님, 제 마음을 당신
    계명에로 기울게 하소서.
    은혜로운 당신 법을 제게 주소서.
    ◎ 알렐루야.

    아멘


    ♬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3. user#0 님의 말: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립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이 헛맹세를 하였는지 가슴이 뜨끔합니다
    공수표를 날린 것 만해도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중에서도 가장 양심이 찔리는 것은...
    두말 하면 잔소리인  “기도”를 한다고 맹세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도 사제나 신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부모님을 위한
    기도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맹세해 놓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신부님들의 영명축일때
    신부님을 위해 기도를 한다고 떠들어 댔지만 입만 풍년이었습니다

    그나마
    쬐끔의 양심은 있는지 그나마 신부님들을 위한 기도는
    대충이나마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부모님을 위한 기도는....
    작심삼일까지는 아니었지만 용두사미였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한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당신께 헛맹세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후한무치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원하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신앙인 헬레나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하는 오늘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부터?
    바로 오늘부터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 부터...

    하느님, 제 마음을 주님의 법으로 기울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으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묵상하며

    ♬ 주여 생명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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