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연중 제13주간 화요일(7/1)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이유가 있다. 예언자를 보내신 것도 당신 일의 수행 때문이다. 그러니 예언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 사자의 울부짖음에도 이유가 있는데 어찌 예언자의 말을 모른 척하는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이 이스라엘에게도 일어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8; 4,11-12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님이 너희를 두고, 이집트 땅에서 내가 데리고 올라온 씨족 전체를 두고 한 이 말을 들어라. 나는 이 땅의 모든 씨족 가운데에서 너희만 알았다. 그러나 그 모든 죄를 지은 너희를 나는 벌하리라.” 두 사람이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같이 갈 수 있겠느냐? 먹이가 없는데도 사자가 숲 속에서 으르렁거리겠느냐? 잡은 것이 없는데도 힘센 사자가 굴속에서 소리를 지르겠느냐? 미끼가 없는데도 새가 땅에 있는 그물로 내려앉겠느냐? 아무것도 걸리지 않았는데 땅에서 그물이 튀어 오르겠느냐? 성읍 안에서 뿔 나팔이 울리면 사람들이 떨지 않느냐? 성읍에 재앙이 일어나면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 아니냐? 정녕 주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당신의 비밀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신다. 사자가 포효하는데, 누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으랴?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누가 예언하지 않을 수 있으랴? “나 하느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를 뒤엎어 버리니, 너희가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리니, 이스라엘아, 너의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Victoria-얼마나 놀랍고 큰 영광인가 / 폴리포니 앙상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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