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의 기쁨을 노래한다.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언제나 평화를 가져오시는 분이다.
그분의 통치는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늘 기다려야 한다(제1독서).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는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된다.
이것은 하느님의 큰 은총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영의 이끄심을 따라야 한다.
그러면 죽을 몸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보라, 너의 임금님이 겸손한 모습으로 너에게 오신다.>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9-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딸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그분은 에프라임에서 병거를, 예루살렘에서 군마를 없애시고
전쟁에서 쓰는 활을 꺾으시어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그분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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