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너의 임금님이 겸손한 모습으로 너에게 오신다.


연중 제14주일(7/6)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예루살렘의 기쁨을 노래한다. 메시아가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언제나 평화를 가져오시는 분이다. 그분의 통치는 끝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늘 기다려야 한다(제1독서).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는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된다. 이것은 하느님의 큰 은총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영의 이끄심을 따라야 한다. 그러면 죽을 몸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보라, 너의 임금님이 겸손한 모습으로 너에게 오신다.> ☞ 즈카르야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9-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딸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딸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너에게 오신다. 그분은 의로우시며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겸손하시어 나귀를,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그분은 에프라임에서 병거를, 예루살렘에서 군마를 없애시고 전쟁에서 쓰는 활을 꺾으시어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그분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9.11-13 형제 여러분,하느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사시기만 하면, 여러분은 육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있지 않으면, 그는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그는 나를 만졌네 /윤복희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