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며 이방인들에게는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구원은 유다인들로부터라는 원칙을 예수님께서 지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유다인들로부터 시작하여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세상 모든 이들의 구원을 계획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시는 이유는 또 있었을 것입니다.
내 믿음이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이들에게 말하면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또 그들의 궤변에 내 믿음도 흔들리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에게 맞는 음식이 필요하듯이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상황을 잘 알고 계시기에 유다인들에게만 파견하시는 것 같습니다.
선교하러 나가서 힘 빠지고, 죄 짓고 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감정 상하고, 원수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굳은 믿음을 청하며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전할 수 있는 내가 되 보려고 노력합시다.

마음은 성인군자인데~ 때론 ‘한방?’ ㅎㅎ 그럴때가 있답니다. 작은 제 뒷모습이 듬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여
앞서가는 사람이 되려 다짐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