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벤투라 성인은 1218년경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20대 초반에 ‘작은 형제회’의 수도자가 되어
학문 연구에 힘썼으며, 파리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1274년에 세상을 떠난 보나벤투라 주교는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겼다.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고 있는
그를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카파르나움은 예수님 시대의 선교 무대였다.
숱한 기적이 일어나고 수많은 병자들이 치유된 곳이다.
그분에 대한 소문은 사방에 나 있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믿음을 가지지 않았다.
건성으로 믿는 그들을 예수님께서 꾸짖으신다(복음).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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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벌써 자루옷 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어릴 때가 생각이 납니다
어렸을 때 친정아버지께서는 자식인 저희들에게
부모님은 물론 조부모님 성함과 주소와 본적까지
그리고 누구의 자손이라는 것과 조상님 중 벼슬하신 분
의 직책까지 말씀하시며 후손답게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집을 잊어버리면 찾기 쉽게 하신다고
부모님의 성함과 주소와 집 전화번호 등을
적은 명찰을 가슴에 달아 주셨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해보니 아마 그때 부모님께서
천주교를 믿으셨다면 하느님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하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은 벌써 자루옷 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은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지 않으며 당신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당신의 자녀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당신께 거저받은 사람답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아니!
당신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기적을 베푸신 곳의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 모습을 꾸짖는 모습을 보니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하였습니다
맞아요 주님!
저 헬레나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으며
당신께 수 많은 은혜를 입었음에도 감사할줄 모르고
언제나 당신께 투정만 부리고 당신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당신께서는 저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할줄 모르고 배은망덕하는 저에게...
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동안의 저의 삶을 성찰해보니
가관이었습니다
뿌리없는 사람처럼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기분 내키는대로 참 많은 잘못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제가 더 잘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그동안의 저의 잘못과 모든 허물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부터라도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을 믿는 사람답게...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아멘
“그들은 벌써 자루옷 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묵상하며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아뜨끔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저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같지만
저의 행동을 보니 아직도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말 잘못을 했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저의 행동을 보면 저의 잘못을 발견할수가 없음을 느낍니다
머리로는 얼마든지 이해 하지만…
저의 잘못을 인정하기에는 아직은 저의 믿음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아직은….
그래도 …
다행인 것은…
제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니
당신께 지은 죄가 많음을 느낍니다
다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싶기 때문인가 봅니다
왜냐구요!
아직은 제가 세속에서의 삶에 집착을 갖고 살고 있기에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세속에서 바보라고 무시 당하기 때문이지요
아직은….
저의 신앙이 세속에서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아직은 당신께서 바라시는 신앙인으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개과천선하여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묵상하며
♬ Ramirez Misa Criolla Kyrie Mercedes Sosa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
요즈음...
복음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점점 더 어렵고 힘이 듭니다
복음말씀을 읽을 때는 알아 듣고 이해가 가는 것 같은데
생각을 글로써 정리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지요
원인은 성찰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묵상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가장 큰 원인은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한다고 다짐하고
또 해야하는데 아니! 실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하지만 성찰은 커녕 회개는 커녕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비겁한 생각이 복음묵상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임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저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 남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자신의 잘못을 감추며 회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의 잘못은눈꼽만큼 밖에 없는데 ...
아니!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큰 잘못을 하는지조차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의 잘못은 눈꼽만큼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남편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시댁식구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상처를
받는다는 생각이 변하지 않으니ㅣ 큰일이지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비겁한 신앙가 헬레나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묵상하며
♬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카운터테너 정세훈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
며칠 째 너무 많은 비가 옵니다
아니!
하늘이 구멍이 뚫린 것 같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가 많이 오니 피해도 많고 장마라고 하지만….
생각은 하면서도 비가 와서 피해가 많다보니 당신 원망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사실 저 역시 그런 사람들 속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당신 생각도 하지 않다가 비가 많이 온다는 이유 하나로
당신을 원망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들 속에 제가 있습니다
그 만큼….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 적인 사람이 바로 저라는 사실이 …..
신앙인으로 살아 온 날이 삼십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복음 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자기 위주로 살고 있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오늘복음말씀이 바로 저에게 해당이 되지 않을 까?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원망과 모든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고 자신은 항상 정직하고 경우가 밝은
사람처럼 생각하니 형제 자매들이 조금만 섭섭하게 하면
이해를 하지 못하고 사랑을 하지 못하는가 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말씀을 성찰하며
행동하는 신앙인 사랑을 베푸는 신앙인
실천하는 신앙인 .인내하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당신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묵상하며
♬ 넌 차지도 뜨겁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