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연중 제16주간 목요일(7/24)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도우셨다. 넘치는 축복으로 인도하셨다. 그럼에도 그들은 은혜를 잊어버린다. 지도자들마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 모두는 은총의 물줄기를 막는 행동이다. 어리석게도 그들은 엉뚱한 곳에서 생수를 찾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1-3.7-8.12-1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다.” 이스라엘은 주님께 성별된 그분 수확의 맏물이었다. 그를 삼키는 자들은 누구나 벌을 받아 그들에게 재앙이 닥쳤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이 기름진 땅으로 데려와 그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여기 들어와 내 땅을 더럽히고, 나의 상속 재산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다. 사제들도 ‘주님께서 어디 계신가?’ 하고 묻지 않았다. 율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몰라보고, 목자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예언자들은 바알에 의지하여 예언하고,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을 따라다녔다. 하늘아, 이를 두고 깜짝 놀라라. 소스라치고 몸서리쳐라. 주님의 말씀이다.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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