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8/1)


    말씀의 초대
    백성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듣기 싫어한다. 악행을 고치지 않으면 주님의 보속이 내릴 것이라는 말에 귀를 막는다. 오히려 그들은 예언자를 없애려 한다. 예레미야가 자신들을 저주한다고 판단한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6,1-9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이 다스리기 시작할 무렵에 주님께서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님의 집 뜰에 서서, 주님의 집에 예배하러 오는 유다의 모든 성읍 주민들에게, 내가 너더러 그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한 모든 말을 한마디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라. 그들이 그 말을 듣고서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도 그들의 악행 때문에 그들에게 내리려는 재앙을 거두겠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내가 너희 앞에 세워 둔 내 법대로 걷지 않는다면, 또 내가 너희에게 잇달아 보낸 나의 종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 사실 너희는 듣지 않았다. ─ 나는 이 집을 실로처럼 만들어 버리고, 이 도성을 세상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은 주님의 집에서 예레미야가 이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그리고 예레미야가 주님께서 온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모두 마쳤을 때, 사제들과 예언자들과 온 백성이 그를 붙잡아 말하였다.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어찌하여 네가 주님의 이름으로 이 집이 실로처럼 되고, 이 도성이 아무도 살 수 없는 폐허가 되리라고 예언하느냐?” 그러면서 온 백성이 주님의 집에 있는 예레미야에게 몰려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그대에게 - 최정훈 작사 곡 / 가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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