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사형당할 만한 죄목이 없습니다.


연중 제17주간 토요일(8/2)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한다. 계명을 어기고 하느님의 길을 걷지 않은 보속임을 밝힌다. 그러자 사제들과 예언자들은 백성을 선동하여 예레미야를 죽이려 든다. 그럴수록 예레미야 예언자는 회개만이 살길이라고 말한다. 예레미야는 대신들과 온 백성의 변호로 죽음을 면한다(제1독서).
    제1독서
    <참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의 귀에 대고 이 모든 말씀을 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6,11-16.24 그 무렵 사제들과 예언자들이 대신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귀로 들으신 것처럼 이 사람은 이 도성을 거슬러 예언하였으니, 그를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이에 예레미야가 모든 대신들과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이 집과 도성에 대하여 여러분이 들으신 이것을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길과 행실을 고치고, 주 여러분의 하느님 말씀을 들으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재앙을 거두실 것입니다. 이내 몸이야 여러분 손에 있으니, 여러분이 보기에 좋을 대로 바르게 나를 처리하십시오.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여러분 자신과 이 도성과 그 주민들은 죄 없는 이의 피를 흘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의 귀에 대고 이 모든 말씀을 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자 대신들과 온 백성이 사제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사형당할 만한 죄목이 없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주 우리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사판의 아들 아히캄의 도움으로, 백성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지는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내 눈에 흐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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