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성녀는 1193년 이탈리아의 아시시에서 귀족의 딸로 태어났다.
‘빛’이라는 뜻의 클라라는 어머니가 기도 중에 받은 이름이라고 한다.
그녀는 같은 아시시 출신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향으로
수도 생활을 시작하였고, 클라라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이 수도회는 당시 어느 수도회보다 엄격하고 가난한 수도회였다.
클라라 성녀는 기도와 선행으로 일생을 지내다가 1253년에
세상을 떠났으며, 2년 뒤 성인의 반열에 올려졌다.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바빌론 유배지에서 소명을 받는다.
그는 임금과 함께 끌려온 예루살렘의 사제였다.
주님께서는 환시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한다.
에제키엘은 신비스러운 체험과 함께
주님의 발현을 목격한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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