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1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처럼 되어야 하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신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니라는 말씀이다.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의지하며 살라는 말씀이다. 그러한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도 큰사람으로 대접받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지니라고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극단적인 말씀까지 하십니다. 다 큰 어른이 어떻게 철부지 어린이로 되돌아갈 수 있을는지요?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요한 3,4) 니코데모는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다가 무안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되려면 어린이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순진하고 거짓 없고 착하다는 것만 연상합니다. 틀린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린이라고 모두 순진한 것은 아닙니다. 영악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린이일수록 질투심이 적나라하고, 쉽게 토라지고 쉽게 다툽니다. 이러한 특성을 닮으라는 말씀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어린이의 가장 큰 특성은 ‘어머니가 없으면 불안해한다.’는 점입니다. 갓난아기일수록 어머니 없는 세상은 불안 그 자체입니다. 어른인 우리가 신앙 안에서 익혀야 할 어린이의 마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느님 없는 세상은 어머니 없는 어린이의 세상과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오늘 복음의 교훈입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이와 같은 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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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낮춘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 같이 교만이 몸에  밴 사람이….


     

    그동안 ….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을 낮추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입으로야 얼마든지  겸손해야 한다고  신앙인은….

    당신의 자녀라면   겸손과 순명은 당연한 것이라고  …..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누구보다

    제 자신이 알기에  오늘복음말씀을 실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희개꼬리 삼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듯이 저의  못된 심성과 교만을 떨쳐 버린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자녀라면 신앙인이라면 복음을 묵상하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야말로….


     

    당신의 자녀라면 최소한의 이름 값은 해야 한다는 것을….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당신의 자녀답게 그 알량한   똥고집(자존심)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니!

    당연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적어도 기본만이라도 해야 한다고…


     

    “헬레나” 답게

    “헬레나”성녀처럼만은 어림없지만

    “헬레나”처럼

    “이름 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핑계 저 핑계 핑계를 대며  이름 값을 하지 못하는 못난이 헬레나가 아닌

    기본이 되어있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그리하여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멘


     


     

    자신을 낯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묵상하며


     


     


     


     

    ♬ 이와 같은 때엔


  2. user#0 님의 말: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복음을 묵상 할때의 일시적인 마음임을 느낍니다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
    예쁜 사람
    그리고 미운사람들까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까지 ...
    그리고  
    초라한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전 생각도 많이 났지요
    어릴 때부터 지금의 저의 모습까지...

    갑자기 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의 저의 모습이 비참하게까지 느껴졌습니다
    잘나가던(?) 예전이 그리워지기도 했지요
    그리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고 자신에 찼던 지난날의 저의 모습이
    초라하고 비참하기까지 한 지금의 저의 모습이
    겸손하지 못해서 얻을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저의 그런 모습 모두가...
    신앙인의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에 우울했습니다
    자신에 찼던 지난날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눈치보고
    자신없고 초라한  지금의 저의 모습에...
    .그리고 생각했지요
    비록 지금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자녀답게 씩씩하게 자신있게...
    작은 이들이라도 업신여기지 않으며 
    겸손하게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자신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비관하지 않으며
    희망을 갖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당당하고 멋진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묵상하며


    ♬ I will offer up my life(내 삶을 드리며)

  3. user#0 님의 말: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저 같은 사람이 겸손해 질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우울했습니다
    생각이야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참 어렵습니다 주님!
    저의 세례명 “헬레나”성녀를 본받는다면 좋을텐데…
    언제나 이름만 그럴 듯하게….
    무늬만 화려합니다
    점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까지 하지요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면 좋을텐데…
    아니!
    희망사항입니다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해도 타고난 모난성격을 고칠 수가
    없음을 실감합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은총을 주신다면 몰라도…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주님!
    당신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갖으며^*^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세례 받았을 때의 순수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묵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신앙생활을 기쁜마음으로 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이와 같은 때엔


  4. user#0 님의 말: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지만 마음 뿐....
    복음을 묵상 할때의 일시적인 마음임을 느낍니다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
    그리운 사람
    예쁜 사람
    그리고 미운사람들까지...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까지 ...
    그리고  
    초라한 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전 생각도 많이 났지요
    어릴 때부터 지금의 저의 모습까지...

    갑자기 자신이 너무도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의 저의 모습이 비참하게까지 느껴졌습니다
    잘나가던(?) 예전이 그리워지기도 했지요
    그리고 반성이 되었습니다
    교만하고 거만하고 자신에 찼던 지난날의 저의 모습이
    초라하고 비참하기까지 한 지금의 저의 모습이
    겸손하지 못해서 얻을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저의 그런 모습 모두가...
    신앙인의 모습은 아니라는 생각에 우울했습니다
    자신에 찼던 지난날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눈치보고
    자신없고 초라한  지금의 저의 모습에...
    .그리고 생각했지요
    비록 지금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자녀답게 씩씩하게 자신있게...
    작은 이들이라도 업신여기지 않으며 
    겸손하게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자신의 모습이 초라할지라도 비관하지 않으며
    희망을 갖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당당하고 멋진 신앙인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묵상하며

    ♬ 길 잃은 양이 샘물 찾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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