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루마리를 내 입에 넣어 주시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연중 제19주간 화요일(8/12)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의 소명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었다. 예언자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 “두루마리를 먹다.”는 말은 철저하게 받아들인다는 표현이다. 예언자를 홀대하는 것은 주님을 홀대하는 것과 같다(제1독서).
    제1독서
    <그 두루마리를 내 입에 넣어 주시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8─3,4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저 반항의 집안처럼 반항하는 자가 되지 마라. 그리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그래서 내가 바라보니, 손 하나가 나에게 뻗쳐 있는데, 거기에는 두루마리 하나가 놓여 있었다. 그분께서 그것을 내 앞에 펴 보이시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었다. 거기에는 비탄과 탄식과 한숨이 적혀 있었다. 그분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보는 것을 받아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그래서 내가 입을 벌리자 그분께서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 그분께서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가서 그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이와 같은 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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