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4세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으며, 1918년 사제가 되었다.
성모 신심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지니고 평생을 선교사로
산 그는 신심 단체인 ‘성모의 기사회’를 설립하였다.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고국에 돌아갔을 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혀 무수한 고통을 당하였으며,
탈옥자를 대신하여 아사 감방을 자원하였고,
결국 그 감방에서 운명하였다. 1941년 8월 14일이었다.
콜베 사제는 나치 희생자 가운데에서 최초로, 1982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용서는 쉽지 않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
용서 역시 훈련인 것이다. 용서가 어려울 때에는
주님께서 베푸신 자비를 기억해야 한다.
종은 엄청난 빚을 탕감받고서도
동료의 작은 빚에는 인색하였다.
용서받을 자격이 부족한 사람이다(복음).
복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 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 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 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그러고 나서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들을 마치시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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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면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고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복음을 묵상하면서
언제나
저에게는 오늘복음말씀은 고해성사를 보지 않았어도
“보속”으로 들립니다
언제나…
하지만 말씀이 얼마나 부답스럽고 어려운지….
특히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말씀은 저의 가슴을 짓누르는 것같이 마음이 무겁습니다
당신께 받은 하혜와 같은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저에게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한 형제 자매들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는지…
주님!
당신께서는 저의 오장육부를 다 아시지요?
제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욕심꾸러기인지….
특히 저에게 상처를 준 형제 자매들을 용서하는 것은 저의 가슴을 짓누른 것같은
아픔이 있습니다
미워하라고 하시면 몰라도
저의 마음보는 제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미울 때가 있는데…….
참 제가 못된 심성을 갖고 있습니다 주님!
하루에도 몇번 씩 미운 형제자매들이 생각날때면 저의 가슴 속에서는
부글부글 찌게가 끓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못된 심성으로 어떻게 일곱 번씩 일흔 번을 용서 할수 있는지…
참 어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 것처럼
당신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라도….
노력하겟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며 사랑으로 당신을 닮아 사랑이 많은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무지 힘들고 어렵지만….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당신께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것처럼
사랑하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당신의 자비를 생각하며
아멘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묵상하며
>♬ 아버지 뜻대로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무한한 용서가 가능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저를 미워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주님!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차라리 미워하라고 하신다면 얼마든지 할수 있지만...
정말 사랑할 수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도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괴롭습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잘못 되기를 바랬습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 할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미워하라고 하신다면 얼마든지 미워할텐데...
참 괴롭습니다
저의 못된 심성이...
아니! 한번만이라도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실컷 때려주고 싶은심정입니다
한번만이라도...
주님!
제가 이렇습니다
당신께서는 사랑하라고 하시는데...
당신께서는 용서하라고 하시는데...
실천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사랑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랑이 많은 신앙인으로 변화되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라도...
미워하지 않으며 용서해야 한다고 왜?
당신께서 원하시니까
저의 못된 심성을 고쳐야 한다고 ...
당신께서 원하시기에 실천을 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묵상하며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주님!
오늘복음말씀에서 당신께서는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복음을 묵상하면서
한번도 하기 힘든 용서를 어떻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 할수 있는지…
저 같이 밴댕이 속알딱지 같이 옹졸한 사람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죽었다 다시 태어난다해도
자신이 없습니다
미워하라면 자신있는데….
용서하고 사랑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것은….
솔직히 자신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입으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용서하고 베풀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심으로 복음을 묵상할 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
아멘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
묵상하며
♬ 아버지 뜻대로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용서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도 아닌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아니!
밴댕이 같은 저 같은 사람은 용서는 커녕 이해조차 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미워 하라면 모를까....
아무튼 저의 마음보로는 그렇습니다 주님!
그리고 요즈음 새삼 느끼는 것은요
미워하는 마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나 있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사랑이 없기에 미워하고 당연히 용서는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제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참 바보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영원할 수가 없다는 것을 ...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산이었음을....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저 또한 사랑하는 마음이 변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런데도 당신께서는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미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실....
용서는 저의 권한이 아니라는 것도 이론으로는 이해를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실천을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미워하라는 말씀보다
더 어렵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용서의 의미를 깨달아 신앙인으로써
당신의 자녀로써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용서해주신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실천을 해야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미워하는 마음 또한 저에게는 고통이라는 사실을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묵상하며
♬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