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베 성인은 1894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14세에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였으며, 1918년 사제가 되었다.
성모 신심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지니고 평생을 선교사로
산 그는 신심 단체인 ‘성모의 기사회’를 설립하였다.
일본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고국에 돌아갔을 때,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혀 무수한 고통을 당하였으며,
탈옥자를 대신하여 아사 감방을 자원하였고,
결국 그 감방에서 운명하였다. 1941년 8월 14일이었다.
콜베 사제는 나치 희생자 가운데에서 최초로, 1982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의 멸망은 주님에 대한 반항의 결과다.
주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유배를 당할 것이다.
에제키엘 예언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유배를 대비한 짐을 꾸린다.
주님의 분노가 다가왔음을 알리려는 시도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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