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연중 제20주간 토요일(8/23)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미구에 세워질 새 성전을 예언하고 있다. 그는 환시 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성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본다. 빛의 모습이다. 거대한 물결이 밀려오는 소리다. 이제 성전은 완성될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더 이상 더럽혀서는 안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3,1-7ㄷ [천사가] 나를 대문으로, 동쪽으로 난 대문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런데 보라,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동쪽에서 오는 것이었다. 그 소리는 큰 물이 밀려오는 소리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그 모습은 내가 본 환시, 곧 그분께서 이 도성을 파멸시키러 오실 때에 내가 본 환시와 같았고, 또 그 모습은 내가 크바르 강 가에서 본 환시와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동쪽으로 난 문을 지나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주님의 집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사람의 아들아, 이곳은 내 어좌의 자리, 내 발바닥이 놓이는 자리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영원히 살 곳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모니카)





♬ 바다같은 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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