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
안나는 당신 닮아 매사에 관대하려 애는 써보지만
간간이 자신을 이기지 못해 마음 상하는 일들을 체험합니다.
그럴 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 \’아유\’하고 탄식도 하곤 합니다.
그러나 내가 무슨 일로 평화를 잃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실상은 내 자신에게 걸려 넘어졌음을 바라봅니다.
주님.
구원의 상처는,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실상은 나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지요?
내가 풀지 못해 상처로 혼란을 겪으면 당신 안에서 참 평화를 누릴 수 없겠지요?
땅에서 평화를 누리면 하늘에서도 일치함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