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용서인지 ...
용서가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저에게 상처를 주고 아품을 준 사람들을...
답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용서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순간 ...
가슴이 답답하고 오히려 미워하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도
하지만  복음을 묵상하면서 곰곰 생각해보니...
미워하는 것이 더 마음이 상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미워했을때 저의 마음이 지옥 같았던 기억이...
참 어렵습니다 주님!



저에게 상처를 주고 아품을 준 사람들을 용서한다는 것도
미워하는 것은 더더욱 참기 힘든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옥은 저의 마음 안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저의 마음 안에 천국도 지옥도 ...
모두 다 있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쉽지 않겠지만...
당신께서 저의 죄를 용서해주신 것처럼....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사람답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신께서 원하시니까요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도다.”



아멘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묵상하며





 


♬ 9,Kyrie ll Fons Bonitatis[Tropus]-베네딕도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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