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연중 제28주간 화요일(10/14)


    말씀의 초대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에 놀란다. 율법을 어기셨다고 생각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신다. 겉은 깨끗이 하면서 어찌하여 속마음은 깨끗하지 못하냐고 지적하신 것이다. 바리사이는 나무만 보았지 숲을 보지 못했다(복음).
    복음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37-4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런데 그 바리사이는 예수님께서 식사 전에 먼저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정녕 너희 바리사이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하지만,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식사 전에 손 씻는 것이 무어 그리 중요할는지요? 바리사이들은 그것을 문제 삼습니다. 율법을 거스른 것으로 간주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신은 감사에 있었습니다. 귀한 음식을 주셨으니까 감사의 표시로 손을 씻게 했습니다. 그러니 정작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근본은 외면한 채 손 씻는 행위에만 매달린다면 껍데기를 붙잡는 것과 같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입니다. 익지 않은 벼는 고개를 숙이고 싶어도 숙일 수가 없습니다. 알맹이가 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알맹이가 차면 낟알은 자동적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으로 빈곤하기에 겉모습에 매달립니다. 내적으로 허전하기에 법을 따지고 듭니다. 감사하고 만족하는 삶이라면 너그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손 씻는 것은 율법의 핵심이 아닙니다. 깨끗하게 씻은 손으로 먹는다고 영혼까지 정결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을 씻지 않으면 아무리 손을 씻고 또 씻어도 그저 형식일 뿐입니다.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겉과 속을 함께 다독거리라는 말씀입니다. 속은 변변치 못하면서 겉치레에 마음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겠습니다. 언제라도 중요한 것은 겉이 아니라 속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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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하시며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하였습니다

    맞아요 주님!
    겉과 속이 다른 헬레나
    속으로는 탐욕과 사악한 마음이 가득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느라 노심초사하는 헬레나
    보여주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는 헬레나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헬레나
    저의 모습입니다 주님!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니 희망이 있지요?
    만약에  저의 약점과 인간적인 부족한 점등을 충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존심을 내세워 부정했을텐데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자존심을 지켜주셔서
    행복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존재를 깨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탐욕과 사악한 마음으로 가득한 저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며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시금 저의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묵상하며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2. user#0 님의 말: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양심이 찔립니다 
    저의 검은 속마음이 들킨 것 같아서지요
    사실 시아버님의 상을 치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아버님께 섭섭했던 마음과 자식 된 도리를 다하지 못했다는
    죄송한 마음...
    언제나 피해자라는 생각에 형제들이 밉고 부모님께 섭섭했습니다
    막내아들인 남편을 편애하신다는 생각에...
    시부모님 상을 치르면서 대단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바보같이 살지는 않겠다고...
    그리고 참 부끄러운 생각을 하였습니다
    시누이들이 부조금 들어보면 자신들의 것을 찾겠다고 벼르는 것을
    보면서 저도 이번만은 남편도 아프니 병원비가  많이 든다는 
    생각에 시숙어른께 저희 것을 달라고 할 것이라고...
    시부모님의 상을 치르면서도 바보같은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리석게도...
    삼일 후 장례를 치르고 큰 시숙님께서 형제들에게 모두들 수고했다고
    하시며 형제들한테 중대발표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궁금하여 서로의 얼굴들을 쳐다봤습니다 
    큰 시숙님께서 장례 때 들어 온 부조금액과 지출내역을 말씀하시고
    남은 돈은 시아버님께서 형제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산이라며
    형제 중에 막내인 남편이 아프니 남은 돈의 절반을 주시겠다고...
    시누이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시어머님과 시누이남편들의 동의로
    시아버님의 마지막 유산(?)을 받고 집에 오니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옹졸한 생각을 했던 자신이 부끄럽고 큰 시숙님께 죄스럽기도 하고...
    그런데도 한편으로는 시아버님께  섭섭했던 마음이 남아있어 답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

     말씀을 깊이 새기며
    당신의 자녀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

    묵상하며

  3. user#0 님의 말: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기를 수십 번….
    그런데도….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요즈음 아이의 취업준비로 마음이 산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께 기도해야한다고 미사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라고 딸아이한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달고 삽니다
    하지만 정작 저 자신은 미사는 커녕 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음만 분주하고 안정이 되지 않고 초조 불안 소화도 되지 않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몸과 마음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 저의 가식적인 모습이
    반성이 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머릿 속에서는 세속의 욕심괴 이기심으로 참 신앙인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머릿 속에서는 현실적인 생각과 보물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허영심등
    제 자신도 놀랄만큼 못된 습관들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우울합니다
    아직도….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고 입으로만 수 없이 지껄이고 있습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가식적인 저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묵상하며

    ♬ 아름답게 하소서

  4. user#0 님의 말: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하시며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 뜨끔하였습니다

    맞아요 주님!
    겉과 속이 다른 헬레나
    속으로는 탐욕과 사악한 마음이 가득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감추느라 노심초사하는 헬레나
    보여주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는 헬레나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헬레나
    저의 모습입니다 주님!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고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니 희망이 있지요?
    만약에  저의 약점과 인간적인 부족한 점등을 충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존심을 내세워 부정했을텐데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깨닫게 되니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자존심을 지켜주셔서
    행복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존재를 깨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탐욕과 사악한 마음으로 가득한 저의 마음을
    정화시켜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며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시금 저의 마음을 다짐해봅니다

    “너희의 속은 탐욕과 사악으로 가득하다.”

    묵상하며


    ♬ 기도(The Prayer)-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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