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는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였다. 함께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오로의 곁을 떠나갔지만 루카는 함께 있었다.
주님께서는 두 사람을 지켜 주셨고
필요한 은총으로 함께하여 주셨다(제1독서).
제1독서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4,10-17ㄴ
사랑하는 그대여, 데마스는 현세를 사랑한 나머지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가고,
크레스켄스는 갈라티아로, 티토는 달마티아로 갔습니다.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마르코는 내 직무에 요긴한 사람이니 함께 데리고 오십시오.
티키코스는 내가 에페소로 보냈습니다.
올 때, 내가 트로아스에 있는 카르포스의 집에 두고 온
외투와 책들, 특히 양피지 책들을 가져오십시오.
구리 세공장이 알렉산드로스가 나에게 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행실대로 그에게 갚으실 것입니다.
그대도 그를 조심하십시오. 그는 우리의 말에 몹시 반대하였습니다.
나의 첫 변론 때에 아무도 나를 거들어 주지 않고,
모두 나를 저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이것이 불리하게 셈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의 나의 목자 The Lord is my Shepherd / Schu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