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연중 제30주간 수요일(10/29)


    말씀의 초대
    사도 바오로는 교우들의 화목을 권하고 있다. 아랫사람은 순종하고 윗사람은 사랑으로 대하라고 한다. 평범한 가르침이다. 하지만 어려운 가르침이다. 그러기에 화목은 쉬운 일이 아니다(제1독서).
    제1독서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6,1-9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종이든 자유인이든 저마다 좋은 일을 하면 주님께 상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그리고 주인 여러분, 여러분도 종들을 이와 같이 대해 주십시오. 겁주는 일은 그만두십시오. 그들의 주님이시며 여러분의 주님이신 분께서 하늘에 계시고 또 그분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Miserere - Patrick Husson (Counter Te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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