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11/21)


    말씀의 초대
    묵시록의 두루마리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그러기에 천사를 통해 주어진다. 두루마리의 말씀은 인간의 글로 표현되지만 하늘의 힘을 지녔다. 예언의 말씀이 담겨 있다. 누구라도 경건하게 대해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나는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0,8-11 하늘에서 들려온 목소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가서 바다와 땅을 디디고 서 있는 그 천사의 손에 펼쳐진 두루마리를 받아라.” 그래서 내가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고 하자,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이것을 받아 삼켜라. 이것이 네 배를 쓰리게 하겠지만 입에는 꿀같이 달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 삼켰습니다. 과연 그것이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먹고 나니 배가 쓰렸습니다. 그때에, “너는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임금들에 관하여 다시 예언해야 한다.” 하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Nada te turbe (두려워 마라) - Ta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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